손을 내밀여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48절)

 

오늘은 감사목록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지치고 버거운 일상들과 고단한 몸에 못이겨 때때로 한국의 가족들이 너무나도 그리울 때가 있는데...

 

하지만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여기 내가 있는 곳에도 지금껏 항상 함께 하고 있었다는 것..

그래서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