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이지 ...
- 감사합니다 :) 빡세게해서 얼...
- 반갑습니다. 위 정보는 2013...
- 안녕하세요. 짓우님의 계획대...
- 혹시나 감사하게도 해주실 조...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국...
- 저도 이번에 홈페이지 복구가...
- 그런 일이 있었군요, 지난 주...
- 김신경 간사님 편집 너무 멋...
- 파일 올려주셔서 참 감사합니...
교회 최근 댓글
-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영상으로 또 새롭게 홈페이지 내용을 업데이트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신경써 주신 담당자 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 김신경 간사님 편집 너무 멋있게 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제 점수는요... 100점입니다. ^^
- 파일 올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게 잘 녹화 되었네요.
- 집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미리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갑자기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 멋진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순간의 장면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여운을 남깁니다.
- 석훈씨 옆모습이 헉! 무슨 화보 촬영인줄...
- 이런 도촬을 하시다니... 식구들 사진을 찍어도 제가 찍다보니 제 사진은 잘 없는데 감사합니다. 바로 저장했어요.^^
- 신성한씨 반갑습니다. 이름에서 부터 포스가 넘칩니다. ^^
- 찬양드리는 성가대 위쪽으로 많이 잡으신 공간을 보면서 하나님께 올려지는 찬양의 느낌을 받습니다. 그나 저나 석집사님 ... 엉엉엉
- 은지가 성극 시작부분에 읽은 시입니다. 탕자를 위한 눈물 - 가영심 저는 오랫동안 저를 찾아 헤매시던 당신을 이제야 만났습니다 돌아오라 돌아오라 당신께선 눈물로 기도로써 저를 부르셨습니다 당신께선 사랑의 가시로 저의 약함을 찌르시고 위선과 탐욕을 묶으셨고 허위의 껍질마저 벗기셨습니다 때론 말씀으로 저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저의 헛된 꿈과 사랑 제가 가진 덧없는 명예까지도 당신께선 한순간에 소금기둥으로 녹아버리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제야 당신을 만났습니다 돌아와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며 당신 품에 안기어 뜨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