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를 사랑해주시고,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로 온유가 한살이 되었네요. 제가 온유를 가지고 교회 분들께 축하를
받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리도 온유가 어엿한(?) 한살배기가 되었어요.
받은 사랑만큼 베풀 줄 알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이가 되도록, 주님 주신 딸
잘 키우겠습니다.

여행으로 지난 예배 때 교회에서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