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방학....
정말 난 지난번 2주동안에 방학하고 나서 그후 난 정식으로 쉬는날은 없을꺼라고만 생각했는데...
근데 갑자기 뜻하지않게 일주일이라는 Pfingstferien 선물을 받았어요...^^ 물론 알곤있었지만 그래도....
역시 하나님의 나의게 필요한것을 주시는것같다....그런 생각을했어요....
하지만 이번엔 저번처럼 마음편하게 쉬는게아니라 좀 뭐라고할까 뜻하지않는 선물인만큼...좀 힘드네요...
이번휴일 끝나면 바로 시험이란 엄청난 산이 날 웃으면서 기다리고있으니....
근데 그걸 알면서도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있고 어찌하다보니 오늘 수요일 휴~~~
아직 남아있는시간을 어떻해 준비해야하나 생각뿐이네요....
근데 요즘은 몸과마음이 따로 놀아서리....생각은 이것인데 몸은 저것이라고 하니....편한건만 하니...
지금도 그냥 잠깐 홈피들어와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잠깐 글 남기고싶어서요....
이젠 좀 정신을....
그럼 나중에 다시 올께용~~~~~~~~
정말 난 지난번 2주동안에 방학하고 나서 그후 난 정식으로 쉬는날은 없을꺼라고만 생각했는데...
근데 갑자기 뜻하지않게 일주일이라는 Pfingstferien 선물을 받았어요...^^ 물론 알곤있었지만 그래도....
역시 하나님의 나의게 필요한것을 주시는것같다....그런 생각을했어요....
하지만 이번엔 저번처럼 마음편하게 쉬는게아니라 좀 뭐라고할까 뜻하지않는 선물인만큼...좀 힘드네요...
이번휴일 끝나면 바로 시험이란 엄청난 산이 날 웃으면서 기다리고있으니....
근데 그걸 알면서도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있고 어찌하다보니 오늘 수요일 휴~~~
아직 남아있는시간을 어떻해 준비해야하나 생각뿐이네요....
근데 요즘은 몸과마음이 따로 놀아서리....생각은 이것인데 몸은 저것이라고 하니....편한건만 하니...
지금도 그냥 잠깐 홈피들어와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잠깐 글 남기고싶어서요....
이젠 좀 정신을....
그럼 나중에 다시 올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