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퀴즈 후에 성경 암송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김현정선생님반은 시편23편 김상엽선생님반은 시편1편 이었습니다.
다니엘이 시작 테이프를 끊었지요.
샤론이입니다.
이번에는 은지입니다. 이미 끝난 오른쪽 2명과 순서를 기다리는 왼쪽 2명의 표정이 대조되네요. ㅎㅎㅎ
한나와 하영이도 같이 암송을 했습니다. 짝짝짝!
대회 후에 상품을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아름다운 성경말씀을 암송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를 위하여 수고하셨고, 또한 계속해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우리교회...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
감사합니다. 숫자는 적어도 천하보다 귀한 아이들 이라고 김현정 선생님이나 저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부가 잘 정착하길 기도합니다.
헉 조회수가 천이백회가 넘었네요!
이 사진에 무슨일이...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