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
욥기 3장 – 생일을 저주하다 (욥 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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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7-12 |
735 |
147 |
욥기 4장~5장 – 엘리바스, 고통의 인생을 말하다. (욥4: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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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7-16 |
474 |
146 |
욥기 6장 – 내 얼굴을 보고 말하라 (욥 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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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7-17 |
651 |
145 |
욥기 7장 – 침 삼킬 동안도 (욥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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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7-18 |
743 |
144 |
욥기 8장-10장 – 빌닷, 하나님의 의와 욥의 죄를 말하다(욥 8: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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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7-19 |
662 |
143 |
욥기 11장-12장 – 소발, 하나님의 오묘함과 인간의 어리석음을 말하다 (욥 1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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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7-23 |
678 |
142 |
욥기 13장~14장 – 욥, 하나님을 변호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을 구하다 (욥 13: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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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7-25 |
644 |
141 |
욥기 15장 – 엘리바스, 하나님 경외를 말하다. (욥 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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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7-26 |
1233 |
140 |
욥기 16장 – 소망은 있다 (욥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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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7-28 |
673 |
139 |
욥기 18장 – 빌닷, 분노 가운데 말하다 (욥 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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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7-31 |
905 |
138 |
욥기 19장 - 마음이 속에서 타는구나 (욥 1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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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8-01 |
419 |
137 |
욥기 20장 – 소발, 자기의 물음에 자기가 답하다 (욥 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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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8-02 |
722 |
136 |
욥기 21장 - 욥의 경건 (욥 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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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8-05 |
897 |
135 |
욥기 22장 – 엘리바스, 하나님과의 화목을 말하다 (욥2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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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8-06 |
571 |
134 |
욥기 23장 –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욥 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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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8-07 |
913 |
133 |
욥기 24장 – 전능자의 시간 (욥 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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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8-08 |
556 |
132 |
욥기 32장 - 진심이면 다가 아니다 (욥 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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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8-18 |
1436 |
131 |
욥기 36장 – ‘고통에는 뜻이 있다'? (욥3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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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8-26 |
1120 |
130 |
욥기 37장 – 쳐다볼 수 없는 빛 ?(욥 3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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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8-27 |
477 |
129 |
요한일서 1장 - 사귐 (요일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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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014-09-01 |
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