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12:10)”

한국에 있으면 관심있는 분야들을 이리 저리 찾아볼 수 있지만 여기에 있다보니 그것이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신앙적으로 도전 받고 도전을 주는 것도 쉽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성경적 내적 치유 세미나도 우리나라에선 참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린 이제서야 이렇게 접하게 되다니...

여러 가지로 기대를 가져봅니다.

내 안에 있는 많은 약한 부분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부분에서 새로운 관점으로 조명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그리고 우리 교회 각각 성도들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뜻들이 이뤄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미나를 통해서 서로 도전 받고 도전을 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서로 주인이 되어 서로 권면하고 격려해서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