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윤 이연경 성도님 가정에 예쁜 딸 (박이림)이 태어났습니다 (8월 25일 19시 20분 경).


순산하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대학 병원 Frauenklinik Station 3 Zi 6에 있습니다. 


초산이라 오랜 진통으로 고생한 산모의 몸이 속히 회복 되고, 이림이가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기도해 주시고, 또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