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나눔
박찬은 집사님의 친정 아버님이 10월 18일에 소천하셨습니다.
박집사님은 19일날 샤론이와 함께 대전으로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장례를 잘 마치고 건강하며
부활의 소망으로 이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집사님은 19일날 샤론이와 함께 대전으로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장례를 잘 마치고 건강하며
부활의 소망으로 이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5.10.20 19:43:08
'천국이 없다면, 인생이란 허무한 것...너와 내가 영원으로 만날 수 없다면, 우리 이별을 어떻게 견디랴...' 라는 노랫말이 들려오네요... 집사님 힘내십시오!!!! 이 헤어짐이 끝이 아니고, 반드시 영원으로 만날 것이기에!!!!
2005.10.20 22:01:15
고인의명복을 빌며...박찬은집사님과가족분들에게 애도의마음을 전합니다...
분명 지금은 살아계신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편하히 지내실꺼예여...
기도하겠습니다...
분명 지금은 살아계신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편하히 지내실꺼예여...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