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8일

목사님 댁에서의 식사를 하고 차도 마신 후,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눈 다음, 모두 함부르크 나들이를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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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