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지내시지요?
저는 연일 축복같은 화창한 날씨에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히히히...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전화도 해주시고, 기도해주셨는데,
보답으로 온유 사진을 한장 올려요.

아직은 바깥 세상이 적응이 안됐는지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 저희 어머님이 고생 중이시지만,
금방 적응하고, 아기 보기도 수월해지겠지요.

얼른 적응하고 건강해져서 곧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