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앳만에 인사 드립니다. 다들 안녕하시지요?
지난 번 키일에 갔을 때 잠시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여의치 않아 그냥  내려 왔습니다.
제인이도 많이 자랐어요, 이젠 갓난아기의 모습을 벗고 어엿한 아가의 모습입니다.
제인이도 함께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