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께서 장인어른과 함께 경영(?)하시는 무공해 야채농장에서 교회권사님들과 채소를 거두고 계시는 모습...
다음날 교회에서는 무공해 야채파티가 열렸다는 소문이...^^*
사진의 십자가 모양은 제 차안에 걸려있는게 같이 찍혔는데  웬지 상서로운 느낌을 주는군요ㅋㅋㅋ
이번 장마와 태풍에 잘 견뎌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