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위에 지은 집입니다.
정말 튼튼하게 생겼죠?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 10)
어떻게 지었을지 궁금하네요.... 반석 위에 얹혀진 집이 아니라, 반석에 깊이 기초를 박아 반석과 분리 될 수 없는 집을 지을 수 있다면, 비록 더디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그런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석 위에 튼튼하게 박아서 지은 집입니다.
바위 위에 구멍을 뚫은 후에 쇠막대기를 박아 놓은 바위를 봤는데, 아쉽게도 그 바위는 사진에 찍히지 않았네요.
목사님 글을 읽다보니, 혹시 돌을 파내어서 집을 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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