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부터 Lukas Kirche (Holtenauerstr. 327)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지난 4년간 우리에게 예배와 교육과 친교를 위한 공간을 제공해 주었던 Heilandskirche (Friedensgemeinde)를 떠나

 

하나님의 소망을 따라 우리에게 허락된 공간인 Lukas Kirche 에서 킬 한인선교교회 공동체의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예배 시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14시이며, 주일학교(13시 20분), 유치부(14시), 성가대 연습(13시) 또한 변동 없이 유지됩니다.

 

이 곳에서 우리 공동체가 사랑안에 더욱 견고하게 뿌리내려, 많은 열매을 맺는 나무들의 숲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함께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