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홍목사님도 보구 너무나 좋았어요... 언젠가 문득 떠올르는 그리 긴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 삶에 한 부분을 차지하는 추억이 있기에...그립네요.
애들 참 예쁘다. 태인이 신나게 달리는 거 보니, 여기서 그렇게 무릎으로 다니던 날들의 걱정이, 오히려 웃음이 되어 까르르 하늘을 나는 것 같다. 주안에서 늘 행복해라~! 사랑과 평강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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