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심 집사님 남편께서 지난 16일 소천하셨습니다.

아직 장례 일정은 구체적으로 잡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매일 같이 잠깐씩이나마 함께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위로하기를 원합니다.
집사님께서 편하신 시간인 오전 10시(주일 제외)에 시간되시는 대로 함께 하여 잠깐이마나 예배하면서 집사님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매일 되는 시간이니만큼 성도님들은 형편되는 대로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