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을 떠난지 언 두달이 되네요.

길다면 긴 5년이라는 시간을 독일에서 보내고 그 곳에서 가정도 만들고

정말 제 인생에서 넘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킬 생활.....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구.....

은하씨,윤희,조일훈집사님,교장선생님,미선이..넘 보고 싶구요.

언제 다시 만날진 모르지만 한국 오시면 꼭 연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