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우리의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하나님 입장에선 그게 가장 지름길이라 생각하시기에 모든 희생을 감수하시면서까지 그 길을 허락하신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세포라고 자부하는 상명형제가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단세포가 되고 싶습니다.

난 언제나 단세포가 될 수 있으려나...

단세포가 되는 방법 좀 일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