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한국 잘 다녀 오세요.

좋은 쉼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우리 옛말도 있는데...
ㅠ ㅠ

하여간 ...

한국에서도 독일에 있는 우리 식구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