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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비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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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 | 858 | 7 | 2008-04-13 | 2008-04-13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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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비전포럼 함부르크 2008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한 순간에 사로잡는 알스터 호수와 선원들의 거친 생명력이 넘치는 푸른 항구도시 함부르크는 따뜻한 봄과 더 나아가 귀한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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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칼럼 (10) 비전센터를 향한 우리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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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 | 843 | 10 | 2007-10-09 | 2007-10-09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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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비전센터의 꿈과 비전을 주셨습니다. 이 비전센터는 우리의 기도와 사랑을 먹으면서 조금씩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비전의 날개에 실을 꿈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 비전센터는 한인복음화의 산실이 될 것입니다. 함부르크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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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ck목사님과의 대화 -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하는 공동체에 대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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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815 | 5 | 2008-07-30 | 2008-07-30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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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Kinderkirche 이후 예배시간이 약간 겹치는 것과, 10월 5일 공동으로 드리는 추수감사 예배 건에 대해 Ranck 목사님과 이야기할 필요가 생겨, 오늘 함께 만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2시간여 시종 화기애애하게 이야기가 진행되었고, 서로를 많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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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Baltimore) 포럼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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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 | 781 | 20 | 2006-07-13 | 2006-07-13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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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Baltimore) 포럼에 다녀와서 볼티모어 포럼은 변화하는 시대와 상황에서 성경적 원리에 부합한 목회, 교육, 선교를 모색하고 제시하여 건강한 세계한인교회를 세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 포럼은 제 1회부터 다음과 같이 분명한 세 가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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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 포럼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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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배 | 781 | 17 | 2006-07-08 | 2006-07-08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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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 포럼을 마치고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선교에 동원하는 것이 한국교회 선교의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각국에서 활동중인 한인 교회 목회자, 선교사, 선교동원가 등 29명이 11월 7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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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3)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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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배 | 671 | 28 | 2005-05-07 | 2005-05-07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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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최초의 순교자 -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1866년 9월 5일 조선과 한사코 교역을 원하던 미국상선 제너럴 셔먼호가 대동강변에서 좌초되었다. 이 배의 선원들은 침략선 이라고 판단한 조선병사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던 중이었다． 배에는 선교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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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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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배 | 611 | 26 | 2005-05-07 | 2005-05-07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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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다닐 때 우연히 책에서 읽었던 한줄의 글이 생각난다. 그 내용은 영국의 위대한 설교자인 찰스 스펄전은 한편의 설교를 위해 책 100여권을 읽었다는 것이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직장 생활하는데 자꾸만 사역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문제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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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칼럼 (8) 용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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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 | 595 | 10 | 2007-10-09 | 2007-10-09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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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스머즈 (Lewis B. Smedes)가 쓴 “용서의 기술” (Forgive and Forget)! 이라는 책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루이스 스머즈와 그의 아내 도리스는 딸 캐시가 나이 어린 꼬마였을 때 입양을 했습니다. 캐시를 처음 입양했을 때 그들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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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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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 | 562 | 18 | 2006-04-16 | 2006-04-16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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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많은 환난과 핍박을 겪고 시련의 연단 속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한국교회가 세계교회 역사상 드물게 보는 급성장을 이루었으나 내용면에서 기독교 특색인 건전한 교리와 경건생활의 신앙의 정통이 퇴색되고 있습니다. 한국교계나 유럽교계에서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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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1) 링컨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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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배 | 561 | 20 | 2005-05-07 | 2005-05-07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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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1809년에 켄터키 하딘 지역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날 때 낡은 통나무집에서 태어났지만 그는 두 번이나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백악관에서 살게 되었다. 그가 미국 역대 대통령들 중에 휼륭한 인물이 된 것은 아직껏 초등학교에 입학도 못한 그의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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