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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0일에는 6주간의 성가대 여름 휴가 후에 다시 모여서 함께 찬양하였습니다.
이 날은 김은국 편곡의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를 잔잔하게 마음과 정성을 다해 찬양했습니다.
9월 17일에는 "낮에 해처럼 밤엔 달처럼"을 찬양하였습니다.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살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서 찬양하였습니다.
9월 24일에는 모짜르트의 "Ave verum corpus" 를 찬양하였습니다.
이 곡의 한국어 제목은 "아베 아베 인간으로 나신"입니다.
오르간 반주에 라틴어로 찬양하며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