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찬양의 밤' 팀이 함께 모여
로고스 홉을 방문했다.
그리고 아직 공사 중인 (처참한)실내를 투어했다.
마무리까지 까마득 해보이지만,
죽어가는 영혼들이 있겠에
주님이 완성시키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