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김현배 목사님께서 마지막으로 설교를 하시고,특송과 함께 이별하는 순서를 가졌다.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언제나처럼 이별은 아쉽고 슬프고 가슴이 미여오지만, 누군가 이별은 또다른 만남의 시작이라고 했다...한분한분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