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4일 Lukas Kirche 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시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 10)
새로운 교회에서의 첫 예배 - 함께한 성도님들과 함께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온 성도가 사랑 안에서 뿌리가 내려지고, 터가 굳어져서,
주님 닮은 넉넉한 나무들로 가득한 숲이 자라가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또한 꿈을 꿉니다.
석집사님,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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