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하다 설날 찍은 사진이 있어서 몇장 올려봅니다.
주는사람 받는사람 모두들 즐거웠던 시간이었지요^^
오 예~!
드디어 유아부 아이들의 새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군요.
이 사진을 찍었으니 그 날 김 집사님은 사진 찍느라 새배는 한 번도 못 받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집사님 희생(?!) 덕분에 좋은 사진으로 그 순간을 다시 기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나 저나 두번째 사진에서 제가 사진 찍는 폼이 영 엉거주춤하다는... (퍽~)
네...너무 이쁩니다...하나라도 놓치지않고 더 주시려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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