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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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장장 82장의 사진으로 인한 스크롤의 압박~ 멋집니다. ^^
베를린의 아름다운 추억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제일 아래글에 적혀있는 닭 날개달린 천사들이라는 게 도통 뭔 말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만...
(에고... 나도 이제 구세대구먼... 한숨 팍팍~~)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바로 못 보여주는 사진들이 많더군요.
심심풀이 땅콩으로 다른 브로우저에서는 어떻게 보일까 이 사진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읽기전에 개인정보와 읽어본 파일 등은 모두 제거하여서 새로 모두 다 읽도록 셋팅했습니다)
각 브라우저별 소요시간을 초시계로 재어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터넷 익스플로어 7.05730.13 : 6분 16초 (하지만 사진 66개는 배꼽으로 표시)
* Firefox 3.0.5 : 5분 13초 (모두 다 표시)
* Opera 10.00 alpha : 4분 56초 (모두 다 표시)
* Google Chrom 1.0.154.48 : 4분 9초 (모두 다 표시)
하여튼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려서야 사람들이 사진을 보기도 전에 포기하실듯 하여, 제가 지목 형제가 올린 사진을 모두 다운로드하여 크기를 줄였습니다.
원래 크기에서 50% 줄여서 가로 폭(긴 쪽)이 800 픽셀이 되도록 하였으며, 약간의 보정과 함께 일부 사진들은 샤픈을 한방 먹여주었습니다.
지목 형제가 원하는 색감이 아니다라거나 본인이 의도한 바는 이게 아니었다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제게 따지시길 바랍니다. ^^;;;
하여튼 전체 사진 크기가 30메가바이트에서 6메가 바이트 정도로 줄어들었으니 로딩 속도는 훨씬 빨라졌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께서도 원활한 사진 감상을 위하여 가로픽셀 800 이상의 사진은 가급적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훨 수월하네요. 82장이 금방 다 열리는군요.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홈피의 생명은 빠른 로딩인가 봅니다. ^^
사진 크기가 작아져서 화질이 좀 떨어졌지만, 우집사님처럼 만족하시는 분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아직 지목형제로부터 공식적인 항의도 안 받았어요. ^^;;;)
사진 갯수가 워낙 많다보니 특정 사진에 대한 코멘트를 적을 경우 어떤 사진인지 잘 모를 경우가 있으리라 생각하여 사진 연작번호 표시 기능을 활성화시켰습니다. ^^
15번 사진의 지목형제 표정이 압권이네요. (원츄~)
24번 사진을 보며 '사모님을 떠난 목사님께서 혹시 작업중이실까? 아니야 전도 중이시겠지!'라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78번 사진 뒷부분에 아주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사람은 슈퍼맨? ^^
석찬일 집사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 올려놓고 이걸 어쪄나,,,사실 올리면서도 함숨 잤거든요,, 일어 났는데도 반정도 올라갔나,,^^;;;;속으로 고민 많이 했는데 저 대신 이렇게 수고 해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참,,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닭날개 달린 천사는요 저희가 코스테 간 첮날 교회에서 저녁식사로 닭날개 튀김이 나왔는데
저희가 너무 배가 고파서 거의 일 빠따로 달려가서 먹었습니다
지송이 17개, 제가 12개, 목사님 대략 4개정도 (확실하진않습니다 더많이 드신것같은데,,, 워낙 민감한 부분이라)
종일형 13개이상 재형이형 4개 먹었습니다 뷔페식 인줄 알고 밥은 적당히 먹고 노련하게 날개로 배를 채웠습니다
그런데 나중에오신 분들이 한개 두개씩 밖에 안드시는거예요 저희는 그분들이 날개를 싫어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로
근데 날개 쟁반에 리필이 더이상 않되더라고요 좀 늦게 오신분들은 ,,,, 흐흑,,,,후훗 거의못드셨습니다 아니,,, 못보셨습니다
나중에도 그분들께서는 다행이 첮날 닭날개가 나왔는지 모르시더라구요
그날밤 저희는 목사님과 밤새 회계하며 동시에 계속 트림하며 코스테 첮날부터 닭냄새와 죄책감으로 잠을잘 이루지 못했습니다
한명빼고요,,,,, 거기다 지송이는 잠꼬대까지 으후훗~ 날~! 개~~쩝!!
덕분에 저는 사진 한장 한장 차분히 잘 감상했습니다. ^^
사진을 보면 미술작품 사진이 많이 보이는데, 그냥 덩그러니 사진만 보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닭 날개에 얽힌 에피소드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렇다면 닭 날개 달린 천사가 아니라 닭 날개 먹어치운 천사(?)인가요? ^^
좋은 추억이 가득 담긴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