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족은 현재 서울에 있는 돈암제일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남편이 해군인데요 이번에 킬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12월 출국을 앞두고 있구요 킬에 있는 한인교회를 찾다 이곳을 보고 반가움에 몇자 남깁니다.
킬에 도착하면 주일날 찾아뵐텐데요 미리 인사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월에 오시면 이제 곧 뵐 수 있겠네요^^. 만남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서 만남을 통해 그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 가실 줄 믿습니다.
환영합니다.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성장한 킬 한인교회에서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독일로의 출국 준비 잘 하셔서 기쁜 얼굴로 교회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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