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교회 출석한 다민이와 인사하는 부모님.
교회에 처음으로 나와서 많은 사람들들 만나본 다민이는 쑥스러운 듯 고개를 아빠 품에 팍 쳐박고 있네요.
그나저나 윤희씨는 멀쩡한데, 근욱씨는 아직 붓기가 덜 빠진 것 같다는... (퍽~)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