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이 사진을 보고 하람이 왈
"아빠, 시온이 그냥 우리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ㅎㅎㅎㅎ
두 분 집사님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도 시온이를 탐내(?)내요.ㅋㅋㅋ

참고로 이 사진은 지강이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