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7일
은혜롭게 구역 예배를 드리고 목사님의 기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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