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일 유아세례식 사진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 10)
석집사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집사님 덕분에 평생에 한 번 뿐인 세례식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런데... 제일 어린 윤하의 얼굴이 세 아이들 중 으뜸으로 커 보이는군요...^^;;
좋은 사진이란 그 사진에 좋은 의미가 담겨있을 때 그렇게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좋은 기억을 부족한 사진으로나마 간직할 수 있다니 저 또한 기쁘고 괜히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
앙~~~ 아가들 넘넘 예뻐요^^
그 자리에 함께 하진 못했지만 예은,윤하,다민 모두모두 주님의 아이들로 잘 자라나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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