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지난 18일 고은숙 집사님의 아들 Fabian이 부모님 곁을 떠나갔습니다.

불의의 슬픔을 당한 고은숙 집사님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23일(금) 오후 3시, 고은숙 집사님 댁(Klausdorferweg 38)에서, 킬교회 식구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