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국온지 1년이 되어 갑니다. 뭐하나 한것 없이 두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게 이렇게 바쁠 줄....

이제 아는 사람도 많아지고 한국에 사는게 행복합니 다. 요즘 새해 계획도 세워 성천씨와 영어도 공부하려 계획도 짜고

이렇게 2011년이 시작되네요. 잘지네시죠?. 집사님들도 보고 싶고,교장선생님도 넘 보고 싶네요.

언젠가는 만나겠죠...한번쯤..... 이번에 민유랑 이근우 집사님 만나됩고 너무나 좋았답니다. 민유는 여전히 씩씩하구요.아래사진은 자고 일어난 모습이에요. 넘 귀여워 찍었네요 .태인이가

민하도 보고 싶데요^^. 아무조록 모두들 건강하시고 기쁜일 가득한 2011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