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오전 11시 40분경

 

우현동,이경순 집사님 가정에 오랜 기다림끝에 축복의 딸 예은이(3.9kg)가 태어났습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양호히 회복중에 있습니다.

 

예은이를 통해 가족의 기쁨이 더욱 커지고,

 

예은이가 주의 은혜 가운데 잘 자라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소는 Uni klinikum , Station 3 , Zi. 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