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3일 새벽 4시 15분, 이호준 권은아 성도님 가정에 예쁜 딸이 태어났습니다.

 

16시간 진통 후, 자연분만으로 순산하였습니다.(2,8Kg / Städtisches Krankenhaus Station GB1, Zi. 8)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축복합니다.

 

밤새 진통한 산모의 빠른 회복과 아이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또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