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심목사님이랑 함께 함부르크에 가야합니다..

어린이 천국잔치가 5월 초에 있기 때문이죠...

지난주에 한국에서 담임 목사님이 보낸 짐이 도착했데요

2주가 남았는데, 오늘가서 계획을 짜야 한답니다.

다급하게 준비하는 중요한 부분들이 빠지지 않고,

그리고 이벤트가 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