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나눔
이번 주일에 잘츠부르크 한인교회 예배 인도하러 내일 새벽에 길을 출발합니다.
둘이 같이 번갈아 가면서 운전하기에 좀 덜하기는 하지만 피곤치 않게 기도해 주세요.
우리 아이들도 건강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잘츠부르크 한인교회는 유학생이 중심인 교회라고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주 어린 유학생 중심이라고....
90년생까지 있다고 하더군요.
오전에 잘츠부르크에서 설교하고 저녁(6:30)에 린츠로 가서 거기서도 설교합니다.
피곤치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끼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킬에는 월요일 밤늦게나 화요일 새벽에 돌아올 것 같습니다.
또 프랑크푸르트 시온교회 목사님을 가는 길에 만나뵙게 됩니다.
이를 이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그럼 수양회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둘이 같이 번갈아 가면서 운전하기에 좀 덜하기는 하지만 피곤치 않게 기도해 주세요.
우리 아이들도 건강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잘츠부르크 한인교회는 유학생이 중심인 교회라고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주 어린 유학생 중심이라고....
90년생까지 있다고 하더군요.
오전에 잘츠부르크에서 설교하고 저녁(6:30)에 린츠로 가서 거기서도 설교합니다.
피곤치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끼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킬에는 월요일 밤늦게나 화요일 새벽에 돌아올 것 같습니다.
또 프랑크푸르트 시온교회 목사님을 가는 길에 만나뵙게 됩니다.
이를 이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그럼 수양회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2006.03.28 16:00:05
어제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비록 Nürnberg 근처에서 사고나 나서 2시간 발이 묶였다가 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제 안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잘츠부르크와 린츠 두 곳 모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설교 원고는 하나였는데 린츠에서 같은 내용으로도 전혀 다른 설교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제 자신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두 기도해 주신 분들의 기도 응답인 줄 압니다.
가는 길에 만난 이형길 목사님과의 만남도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프랑크푸르트 밀알의 부활에 대한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하는 만남이었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특히 가는 길에 귀한 선물로 기쁘게 해 주신 김현숙 집사님께 다시 한번 지면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Nürnberg 근처에서 사고나 나서 2시간 발이 묶였다가 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제 안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잘츠부르크와 린츠 두 곳 모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설교 원고는 하나였는데 린츠에서 같은 내용으로도 전혀 다른 설교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제 자신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두 기도해 주신 분들의 기도 응답인 줄 압니다.
가는 길에 만난 이형길 목사님과의 만남도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프랑크푸르트 밀알의 부활에 대한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하는 만남이었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특히 가는 길에 귀한 선물로 기쁘게 해 주신 김현숙 집사님께 다시 한번 지면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