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가정에 셋째인 홍민기가 태어났습니다.

 

9월 21일 20시경 수술을 통해 민기가 태어났습니다.

산모인 최인향 사모는 수술 후 회복중에 있습니다.

산모의 빠른 회복과 34주에 태어난 아이 민기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또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넓은(홍) 하늘(민) 터(기)'라는 이름처럼 크고 넓은 하늘을 터전삼아,

다른 어떤 것이 아닌 하늘 은혜를 힘입어 살아가는 아이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