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저의 시할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온유아빠는 장례참석차 어제 밤비행기로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저, 온유, 온유아빠도 보시고 한달여를
병환으로 병원에 계시다가 주무시듯 행복하게 천국으로 가셨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온유아빠가 모든 장례절차를 잘 끝내고
무사히 킬로 돌아올 수 있도록 가족들의 큰 상심을 주님께서 위로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