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요한 아빠(정해심 집사님 남편)가 오늘 11시 30분 경에 집 정원에서 일하시디가 사고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 일정 등 자세한 사안은 내일이 되어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집사님과 시몬, 요한 등 남은 유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기회되시는대로 집으로 조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갑작스런 일이라 저도 놀랐는데 더 많이 놀라셨을 집사님과 자녀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