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짓는 사람들 모임이
매주 마다 하나님의 부어주시는 은혜가 넘쳐서 감사드립니다.

opened mind
opening sight
opening future

그 누구도 말씀에 헌신하고
기도에 헌신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교인은 많치만
이 시대에 자신의 자리에서
참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하는 자가 없는 때..

먹을 물은 많치만
생명이 물이 없어 목말라 하는 사람들

해결의 실마리는 바로 자신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이미 자신과 함께 모든 것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셨습니다.

그리스의 십자가 안에


그분의 십자가와 사랑을 묵상하는
금요 찬양과 경배의 모임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