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토) 오후 7시경, 17시간의 진통 끝에

 

정근욱 김윤희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의 선물인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오랜 진통이었지만 순산하여 아이(3,5Kg)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Uniklinik, Station 2, Raum 8에 가시면 엄마와 아기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아이가 건강하고, 지혜로우며,  신실하여, 하나님 앞에 완전한 사람으로 자라가길,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을 가져다 주는 복된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산모의 건강과 아이의 성장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