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자매 창학 형제 부부가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는 물론 힘들겠지만...

주어진 삶을 떠나 지난 날들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휴식시간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