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지 않을 때
나를 보지 못하며

하나님과 대화가 침묵할때
내 삶은 내게 대답하지 않으며

주님과 가까이 하지 않을때
내게 가까이 있는 것도 잡지 못한다네

주님을 얼굴 보지 않고
하루를 시작하지 않으며

그분의 얼굴을 대하지 않고는
하루를 마치지 않기를..

예수를 믿는 순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내가 구할 것이 없을 만큼
다 주셨습니다..

기도로 그것을 누리고 살아야 하는데
내 욕심이
그 길을 막내요..

매일 기도의 제단을 놓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