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경 드디어 우현동, 이경순 집사님의 아들 '우주원'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3,7kg) 태어났습니다.

주원이를 통해 가족의 기쁨이 더욱 커지고, 주원이가 주의 은혜 가운데 잘 자라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와 산모는 대학병원 1층 3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