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은 집사님의 친정 아버님이 10월 18일에 소천하셨습니다.
박집사님은 19일날 샤론이와 함께 대전으로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장례를 잘 마치고 건강하며
부활의 소망으로 이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