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사진을 보고서 우리 지강이 사진도 올리고 싶어서요.

온 가족이 함께 한 가족 사진을 올립니다.
이 사진을 보고 우리 지강이 하는 말...
"어, 저기 아빠는 없었는데...."
제가 최근에 합성 연습한다고 몇 번 가족사진을 합성했더니 지강이가 그러더군요.ㅋㅋㅋ

지강이 들고 있는 슐튀테 전날 밤에 만드느라 무지 고생했습니다.
한나꺼는 정말 잘 만드셨네요.
부럽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