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련회 따라가고 싶었어요. 너무 .. 히히히.
가을이면 정말 독일이 이뻤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긋지긋한 비날씨 때문에 우울하기도 했지만, 너무 그리워요.
오뉴아빠랑 저랑 한국서 인사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