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가 태어난 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아직 집이 아닌 병원에 있지만,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고 건강히 자라고 있어요.

마음으로부터 축하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킬 식구들 정말로 감사해요.

모든 아이들의 태어남이 다 특별하지만, 34주에 태어난 특별함으로,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과 성도님들의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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